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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모마(왼쪽)와 IBK기업은행 김희진. (C)KOVO |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15일 오후 7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홈팀 GS칼텍스는 현재 10승 5패 승점 31점으로 2위고, 원정팀 IBK기업은행은 3승 11패 승점 8점으로 6위다.
GS칼텍스는 연승 행진을 이어오다 지난 11일 선두 현대건설에 1-3으로 패하며 브레이크가 걸렸다. 오늘 경기를 통해 다시 연승을 시작하려 한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5경기 2승 3패다. 하위권 팀에는 승리했지만 상위권 팀에는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두 차례 맞대결은 모두 GS칼텍스의 승리였다. 10월 30일 1라운드 맞대결은 GS칼텍스가 3-1로 승리했고, 11월 27일 2라운드 맞대결은 3-0으로 마무리 됐다.
오늘 경기 변수는 IBK기업은행 외국인선수 부재 상황이다. IBK는 라셈이 출국한 상황이다. 대체 외국인선수 달리 산타나는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자가격리는 16일 정오에 풀린다.
IIBK기업은행은 김호철 감독도 아직 자가격리 중에 있다. 오늘 경기 까지는 안태영 코치가 경기를 지휘한다.
GS칼텍스는 모마를 중심으로 강소휘와 유서연까지 공격에 가담하고 있고, 중원에선 한수지와 함께 권민지도 힘을 내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오늘 경기 김희진이 라이트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표승주도 라이트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중원은 김수지와 함께 최정민도 출전이 예상된다. 레프트 육서영과 최수빈 등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도 투입될 때마다 훈련 때 성과를 실전에서 내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된다. SBS스포츠와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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