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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IBK기업은행 주전 세터' 조송화,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판정
홍성욱 기자 | 2020.12.31 10:26
조송화.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IBK기업은행 주전 세터 조송화가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조송화는 지난 30일 GS칼텍스전을 앞두고 29일 늦은 오후부터 열이 올랐다. 편도선도 부었다. 열이 심하게 오르지는 않았지만 IBK기업은행은 선제적 차원에서 대응했다. 

조송화는 병원 검진 이후 코로나 19 검사까지 받았다. 이후 메뉴얼에 따라 격리 조치했다. 30일 GS전도 결장했다. 경기에선 IBK가 1-3으로 패했다. 

이후 31일 오전 조송화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나왔다. 음성 판정이었다. 이에 따라 조송화는 새해 1월 2일 김천에서 펼쳐지는 한국도로공사전에는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BK기업은행은 주전 세터 조송화의 결장 속에 주공격수 라자레바까지 흔들리면서 경기를 내줬다. 조송화의 팀내 비중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조송화의 존재감은 상당했다. 당장 새해부터 팀의 정상가동을 위해서는 조송화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

일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IBK기업은행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시 분위기를 가다듬을 수 있게 됐다. 조송화 또한 안도하며 컨디션 회복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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