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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임 신기성 감독과 정선민 코치에 임명장 수여
홍성욱 기자 | 2016.04.01 15:46
조용병 행장이 신기성 감독에 임명장을 주고 있다. (C)신한은행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임 신기성 감독과 정선민 코치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1일 열렸다.

신한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신한은행은 통합 10주년을 맞이해 본사 20층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구단 신임 감독과 코치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신임 신기성 강독은 인천 송도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나래, KT, 전자랜드에서 명가드로 이름을 날렸다. 은퇴후에는 KEB하나은행 코치로 몸담은 바 있다.

신 감독은 “부족한 저를 명문 신한은행 감독으로 선임한 조용병 구단주님과 신한은행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빠르고 역동적인 팀을 만들어 이기는 농구로 명문 신한의 명성을 되찾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구단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왼쪽부터 임영석 단장, 신기성 감독, 조용병 행장, 정선민 코치, 전형수 코치. (C)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 감독과 함께 농구단을 이끌 코칭스태프로 여자농구 레전드인 정선민 코치도 함께 영입했다. 정 코치는 신한은행서 뛰며 5차례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정규리그 MVP 7회 수상 등 최고의 활약을 이어간 바 있다. 은퇴후 국가대표 코치와 KEB하나은행 코치를 지냈다.

한편 기존 전형수 코치는 유임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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