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해외야구 MLB
선발 출전 이대호 3타수 1안타, 시애틀은 3연승
홍성욱 기자 | 2016.04.17 06:53
이대호.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대호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시애틀도 3연승을 내달리며 궤를 같이했다.

이대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 때는 1루수로 나섰다.

전날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았던 이대호는 양키스 선발인 좌완 CC 사바시아를 상대로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은 2사 2루 상황이라 타점도 기대할 수 있었지만 방망이가 부러지면서 3루 땅볼이 됐다.

6회초 바뀐 투수 조니 바르바토를 상대로 이대호는 다시 한 번 안타를 노렸지만 1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이대호는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대타 아담 린드로 교체됐다. 상대 투수가 우완 델린 베탄세스로 바뀐 때문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대호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타율은 종전 2할 3푼 1리에서 2할 5푼으로 올라갔다.

시애틀은 5회 마틴의 홈런 등으로 3점을 뽑아내며 3-2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내달렸다. 양키스는 4연패에 빠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