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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으로 이적하는 김광국(왼쪽)과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 김인혁.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구단은 10일 오전 합의서에 서명하고 이를 발표했다. 삼성화재가 세터 김광국을 한국전력으로 보내고, 센터 안우재(군 전역 후 합류), 레프트 김인혁, 세터 정승현을 받는 내용이다. 형식은 1:3지만 삼성화재가 이적료를 지불한다. 이적료 금액은 두 구단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두 구단의 전력보강 의지 속에 합의점을 찾았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한국전력은 경험이 풍부한 김광국 세터를 통해 경기조율을 할 수 있게 됐다. 삼성화재는 센터진과 레프트에서 전력 보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2라운드부터 이적한 팀에서 활약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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