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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슨 무릎부상' 도로공사, 테일러 쿡 대체 영입
홍성욱 기자 | 2019.10.08 20:58
테일러 쿡이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트라이웃에 참가해 미소를 짓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외국인선수를 교체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셰리단 엣킨슨이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 내측 축부인대 파열로 전치 4주 진단이 나오면서 시즌 준비에 큰 차질이 생겼다. 

지난 시즌도 도로공사는 이바나 네소비치의 어깨 부상으로 시즌 초반 치고 나가지 못했다. 구단은 앳킨슨이 복귀해도 볼훈련 등 정상적인 과정을 밟으면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을 감안해 교체로 가닥을 잡았다. 앳킨슨과는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급히 대체 선수를 알아본 도로공사는 테일러 쿡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테일러 쿡은 결혼 전 테일러 심슨 등록명으로 흥국생명에서 두 시즌에 걸쳐 활약한 바 있다. 

기량이 검증됐고, 바로 합류할 수 있으며 현재 소속 구단이 없어 이적료 부담 없이 영입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테일러는 지난 6일 입국해 정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고,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테일러가 가세하면서 도로공사는 올 시즌 더욱 전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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