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결이 11번홀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C)KLPGA |
[스포츠타임스=양평, 홍성욱 기자] 박결(삼일제약)이 2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마쳤다.
박결은 18일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 상금 6억 원/우승 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전날 1오버파를 기록했지만 하루 만에 확실한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이틀 합계 6언더파 136타로 리더보드 가장 윗줄에 이름표를 붙였다.
박결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퍼트가 정말 잘됐다. 샷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프로로 전향한 뒤, 7언더파는 처음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특유의 미소를 보였다.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한 박결은 “정말 우승하고 싶다. 페어웨이를 잘 지켜야 할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박결의 뒤를 이어 1타 차 공동 2위 그룹이 형성되며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김지영2, 김보아, 박채윤, 양채린, 백지희가 이틀 합계 5언더파 137타로 선두 자리를 위협했다.
지한솔, 장은수, 임은빈, 김연송, 이정은6, 오지현 등 6명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선두와 2타 차 공동 7위에 자리해 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마지막 홀 보기로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 |
|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이 퍼팅에 앞서 고심하고 있다. (C)KLPGA |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