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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나 34점 맹폭' KGC인삼공사, 현대건설에 3:0 승리로 3위 점프
정현규 기자 | 2017.11.26 23:41
알레나가 우수민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GC인삼공사가 현대건설에 완승을 거두며 3위로 점프했다.

KGC인삼공사는 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23)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KGC는 5승 4패 승점 16점으로 IBK기업은행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현대건설은 3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7승 3패를 기록했지만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KGC는 알레나 버그스마가 34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책임졌고, 한송이가 12점을 보탰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21점, 엘리자베스가 20점을 기록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V리그 남텨 통틀어 최초로 5천 득점에 도전했던 황연주는 3득점을 기록하며 교체되며 대기록 달성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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