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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이재영' 흥국생명, GS칼텍스 3:0 완파하며 4연패 탈출
정현규 기자 | 2017.11.12 21:15
이재영.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흥국생명이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3-0(27-25, 25-20, 25-22)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흥국생명은 4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승점 3점을 따내며 2승 5패(승점 7점)로 최하위 탈출까지 동시에 이뤄냈다. 반면 GS칼텍스는 3승 4패(승점 6)로 5위에서 최하위인 6위로 떨어졌다.

흥국생명은 이재영이 25점 맹활약을 펼쳤다. 1세트 18-21로 뒤진 상황에서 테일러 심슨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지만 27-25 역전을 이뤄내며 투혼을 펼쳤다. 2세트와 3세트도 흥국생명의 기세는 이어졌다.

반면 GS칼텍스는 듀크(18점), 표승주(14점), 강소휘(11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한편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에 3-1로 승리, 5승 3패 승점 14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3승 5패 승점 9점으로 5위가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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