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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박미희 감독 “센터 싸움에서 밀렸다”
홍성욱 기자 | 2017.11.09 19:04
박미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김천, 홍성욱 기자] "센터 싸움에서 밀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9일 김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한 뒤 가진 공식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미희 감독은 "전체적으로 리듬은 괜찮았는데 센터 싸움에서 밀렸다. 센터 자리는 계속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정)시영은 포지션을 바꿨다. 한 자리는 높이 문제다. 막내 (김)채연을 계속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2세트 듀스 상황이 못내 아쉬운 경기였다. 박미희 감독 역시 진한 아쉬움이 남는 듯 했다. 박 감독은 "그런 상황이면 어차피 힘과 힘의 대결이다. 실력에 운도 함께 작용하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분위기를 추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흥국생명은 오는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맞붙는다. 

 

 

초반에는 박정아 마크에 성공했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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