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극적 결승골’ 김보경, 6R MVP 선정
김가을 기자 | 2016.04.20 20:02
전북현대 김보경.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김보경(전북)이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김보경은 지난 16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홈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2010년 일본 J리그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 잉글랜드를 거쳐 올 시즌 전북에 입단한 김보경은 이날 자신의 K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매 라운드 6경기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결과는 향후 2016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6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아드리아노(서울)와 조주영(광주)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김보경을 비롯해 신영준(상주)과 송시우(인천), 레오나르도(전북)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조원희(수원)와 이광선(제주), 오스마르와 고광민(이상 서울)이 선정됐고, 골키퍼에는 유현(서울)이 꼽혔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가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