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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女 대표팀 사령탑 선임
정현규 기자 | 2016.04.11 16:01
위성우 감독.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농구협회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전과 올림픽 본선을 대비해 위성우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위 감독은 소속팀 우리은행을 통합 4연패로 이끌었다. 또한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구기도 했다.

리우를 향한 여자농구 최종 예선은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다. 본선에 진출할 경우 8월 6일부터 20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경기를 치른다.

한편 17세 이하(U-17) 남자농구 대표팀에는 오세일 군산중 감독이 선임됐다. 대표팀은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2016 제4회 FIBA U17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나선다.

또한 U-17 여자농구 대표팀에는 김영현 청솔중 사령탑이 선정됐다. 2016 제4회 FIBA U17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는 6월 22일부터 7월 2일까지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열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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