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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SBS '그래, 그런거야’서 눈부신 여신으로
김다현 기자 | 2016.03.24 15:56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SBS ‘그래, 그런거야’ 왕지혜가 수건으로 가려지지 않는 늘씬한 ‘8등신’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왕지혜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천둥벌거숭이 부잣집 외동딸 유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오락가락’ 사랑을 선보였던 세현(조한선)이 결혼을 결심하면서, 점입가경 결혼 스토리를 펼쳐내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26일 방송될 13회 방송분에서 왕지혜가 우월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를 뽐내는 8등신 자태를 공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왕지혜가 욕실에서 막 샤워를 마친 후 하얀 수건으로 머리를 말아 올리고 몸에는 샤워타월을 두른 채로 도우미 아줌마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 손에 칫솔까지 들고서 넋이 나간 듯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왕지혜의 엉뚱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왕지혜는 미끈한 다리 각선미와 흠잡을 데 없는 8등신 비율, 여기에 잡티하나 없이 뽀얀 우윳빛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수건만 걸쳤을 뿐이지만, 감출 수 없는 ‘여신 아우라’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 더불어 허둥지둥 바쁘게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욕실 여신’ 왕지혜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왕지혜의 ‘8등신 욕실여신’ 촬영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됐다. 왕지혜는 촬영을 위해 몸에 샤워타월을 두르고 머리까지 수건을 감싼 채 등장, 현장을 달궜던 상태. 이어 샤워를 막 마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머리와 얼굴 여기저기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가면서 촬영을 준비해나갔다.

특히 이날은 갑작스럽게 스케줄이 변경되는 바람에 예상보다 1시간이나 앞당겨 촬영이 진행됐던 터. 미리 대기하고 있던 왕지혜는 급작스런 스태프의 호출에도 당황하지 않고 주어진 장면을 안정적으로 소화해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더욱이 샤워 후 옷을 갈아입는 노출 연기 역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완벽하게 마쳐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자세를 증명했다.

한 스태프는 “여러 배우들과 작업해봤지만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욕실 장면에 이렇게 쿨하게 임하는 여배우는 흔치 않았다”며 “왕지혜의 프로 정신으로 욕실 촬영이 순식간에 끝났다. 역시 왕지혜답다”고 전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왕지혜는 늘씬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촬영장을 밝히는 등불 같은 배우”라며 “그런 왕지혜와 닮은 극중 유리가 ‘그래, 대가족’에 합류한다면 어떻게 될 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회 방송 분 말미에 전해진 예고편에서는 세현(조한선)과 결혼을 결심한 유리(왕지혜)가 커다란 짐가방과 함께 세현네 집에 불쑥 찾아온 후 “집 나왔어요”라고 답하는 장면이 담겼던 상황.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13회는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왕지혜. (C)삼화 네트웍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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