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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허벅지 부상’ 오재석 대신 김창수 발탁
김가을 기자 | 2016.03.18 16:02
오재석. (C)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생애 첫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오재석(감바 오사카)이 허벅지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재석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3월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오재석의 빈 자리는 김창수(전북 현대)가 채울 예정이다.

일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오재석은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관심을 모았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1년 동안 오재석을 꾸준히 지켜봤다. 감바 오사카라는 좋은 팀에서 주전으로 자리잡고 있어 발탁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안산에서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른다. 이후 태국으로 건너가 태국과 친선전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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