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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이대호 순조롭게 어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 2016.03.10 11:06
이대호.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 활약에 일본 언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대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시범경기 5경기에서 8타수 3안타(0.375) 1홈런 2타점 2볼넷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는 8회말 큼지막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연일 이어지는 활약에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일본 야구 전문매체 풀카운트는 9일 ‘이대호 개막 메이저리그에서 수비도 어필! 수비 우려에 제대로 응답’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대호의 활약상을 전했다.

풀카운트는 9일 인디언스전에서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를 두고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지만 수비면에서 평가를 받은 것 같다. 구단 공식 사이트는 슬러거가 수비면에서 우려에 제대로 응답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이 “지켜야 할 곳에 이대호가 있었던 덕분에 (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에게는 많은 경험이 있고, 실전 감각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것을 인용하며 이대호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메이저리그 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 중인 이대호가 8일 애리조나전에서 시범 경기 1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시애틀 구단에 순조롭게 어필하고 터뜨려 순조롭게 어필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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