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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이하린, 41세 비키니 몸매 공개
김다현 기자 | 2016.01.25 16:01
이하린이 몸매들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빨간약컴퍼니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MBN '엄지의 제왕'에 여러 차례 출연, 동시간대 시청률 톱을 이끌었던 이하린이 41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원숭이의 해죠, 저는 마흔 한 살 용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국내외 대회 출전 시 찍은 자연스러운 비키니 사진들을 올렸다.

대회에 출전하기 전 대기실 앞에서 찍거나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 속 이하린은 노출이 심한 비키니 복장임에도 굴욕 없는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이제 마흔 한 살이 된 저는 휘트니스 선수로서 몸을 관리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밝힌 이하린은 “노화현상에 따라서 근력, 지구력, 호르몬 등이 변하기 때문에 나이를 의식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40대라고 누구나 다 같은 컨디션의 몸 상태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며 “제 신체와  사람들의 신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수차례 수상하며 유승옥 등과 함께 소위 ‘몸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는 이하린은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TV의 ‘몸스타’ 프로그램에서 낸시랭과 곽현화 등의 트레이너로도 활약한 이하린은 중국 상하이 SiTV '미려밀마(美麗密碼)2', 아프리카TV의 ‘골프클럽H’등 에도 고정출연하고 있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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