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이호근 감독 “신한, 우리 상대로 좋은 게임 하겠다”
홍성욱 | 2014.12.12 21:43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삼성 이호근 감독은 연전을 펼치면서도 승리를 거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호근 감독이 이끄는 삼성블루밍스는 12일 용인 KDB생명전에서 72-64로 승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틀 전 하나외환과 연장 혈투 끝에 패했기 때문에 힘든 경기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감독은 “4쿼터 막판에 자꾸 무너지다 보니 힘든 부분이 있다. 리바운드와 집중력 부분을 계속 강조했는데 놓친 부분도 있지만 잘해줬다. 체력부분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마무리를 잘했다며 칭찬했다.

 

1쿼터에 리드를 2쿼터 들어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해 이 감독은 존을 쓰다가 3점 두 방을 맞았다. 켈리 케인이 뛰었을 때와 모니크 커리 뛰었을 때의 차이도 있다. 켈리가 빼달라고 사인을 보내며 힘들어했다. 벤치로 사인을 보내면 빼줄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2쿼터에는 순간적으로 부진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유기적인 플레이가 잘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감독은 다음 게임이 우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으로 이어진.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지는 게임은 아니었다. 잘 준비해서 좋은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4일을 쉰 뒤, 17일 춘천에서 우리은행과 맞붙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이호근 감독. WKBL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