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패장 박종천 감독 “신지현과 강이슬 활약이 성과”
홍성욱 | 2014.12.04 21:40


[스포츠타임스=춘천, 홍성욱 기자] “신지현과 강이슬의 활약이 성과다.”

 

하나외환 박종천 감독은 4일 우리은행에 59-67로 패했지만 두 선수의 활약에 위안을 삼았다.

 

박 감독은 오늘 패했지만 신지현 선수가 열심히 해줘서 성과가 있었다. 또 강이슬이 주저하지 않고 담력을 조금씩 키워 간다는 점도 그랬다라며 두 선수의 활약을 칭찬했다.

 

신지현은 36분 동안 자신의 프로데뷔 후 최다득점인 23점을 기록했다. 종전까지는 9점이 최다득점이었다. 선일여고 시절 61점을 뿜었던 모습을 되찾는 듯 했다. 강이슬도 13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가 36점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박 감독은 “1쿼터에 앰버 헤리스를 먼저 투입했다. 상대 샤샤 굿렛과의 매치업에서 인사이드 지배력을 기대했지만 반대로 밀렸다며 아쉬워했다.

 

하나외환은 3일 뒤인 7일 같은 장소에서 우리은행과 다시 만난다. 문제는 부상선수의 복귀 여부다.

 

이에 대해 박 감독은 김정은과 토마스가 돌아오면 해볼만 하다. ()정은이가 15점은 해준다. 토마스까지 합류한다면 기동력면에서도 좋아질 것이다. 정은이는 어제 병원에 갔을 때는 초음파 상으로는 문제가 없었다. 근육을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쉬움은 남았지만 가능성도 보인 하나외환이었다. 부상 선수만 돌아온다면 새로운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기도 했다.

 

박종천 감독도 복귀 이후를 준비하고 있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박종천 감독. WKBL]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