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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UFC 데뷔전서 푸이그에 기관총 타격으로 18초만에 TKO승
정현규 | 2014.11.23 14:48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최두호가 UFC데뷔전에서 기관총 타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열린 'UFN 57'에서 멕시코의 후안 마누엘 푸이그에 1라운드 18초 만에 TKO승했다.

최두호에게는 데뷔전 부담감은 없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푸이그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결국 오른손 카운터로 푸이그의 혼을 빼놨다. 심판의 TKO 선언에 푸이그측에서 강한 불만을 드러냈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그야말로 순식간에 벌어진 승부였다. 최두호는 18초 동안 15차례 주먹을 뻗었고, 10차례나 푸이그에 적중시키는 등 정확도와 파워를 동시에 뽐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최두호,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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