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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온두라스전 승리 후 “혼다가 살아났다”
서영원 | 2014.11.15 12:19


[스포츠타임스=도쿄(일본), 서영원 기자] 일본이 14일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6-0 대승을 거두자 언론이 대대적인 보도에 열을 올렸다.

 

하비에르 이가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4일 아이치현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혼다, 요시다, 엔도 등의 무더기골로 6-0 완승을 거뒀다.

 

일본은 전반 9분 요시다 마야(사우스햄튼)의 선제골에 이어 41분 혼다 다이스케(AC밀란)가 추가골로 안정감을 더했고, 엔도 야스히토(감바 오사카)가 중거리 슈팅을 골네트를 흔들며 전반을 3-0으로 기분좋게 끝냈다.

 

후반전도 골 퍼레이드였다. 후반 시작 직후 혼다의 패스를 받은 이누이 다카시(프랑크푸르트)가 득점을 이어갔고, 도요다 요헤이와 이누이까지 득점대열에 동참하면서 최종스코어는 6-0이었다.

 

15일 일본의 스포츠신문들은 1면 톱기사로 온두라스전 대승을 선택했다. <주니치스포츠>혼다가 살아났다며 승리의 원인을 혼다에서 찾았다. 특히 6골이 다양한 선수를 통해 나온 점에 대해서도 고무적이라고 표현했다.

 

<스포니치>혼다가 완승을 이끌어냈다고 크게 보도했다. 또한 아기레 감독의 전원공격 전술이 통한 점도 완승의 원인이었다고 짚어냈다.

 

<니칸스포츠><산케이스포츠>해외파가 총출동해 이룬 성과다’, ‘내년 아시안컵 전망이 밝다라고 보도했다.

 

주요 언론들은 아기레 감독 부임 후 최대 성과라고 입을 모았다. 일본 대표팀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무기력한 경기로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내년 아시안컵을 준비하며 새롭게 팀웍을 다지고 있다.

 

상승세를 탄 일본은 18일 호주와 평가전을 갖는다.

 

서영원 기자 yeongwon@thesportstimes.co.kr

 

[사진=혼다를 보도한 일본 언론. 스포츠타임스DB]

 

서영원  yeongwon@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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