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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손흥민 두 골 몰아치며 UEFA홈페이지 메인 장식
정현규 | 2014.11.05 08:27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손흥민이 UEFA(유럽축구연맹)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했다.

 

레버쿠젠 손흥민은 5일 새벽 2(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EFA) 조별리그 C4차전 제니트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2-1 승리를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레버쿠젠은 제니트를 2-1로 눌렀다. 승점 9점의 레버쿠젠은 C조 선두를 질주했다. 16강 진출도 유력해졌다.

 

경기 후 UEFA 공식홈페이지는 손흥민의 멀티골 소식을 메인페이지에서 비중 있게 다뤘다. UEFA손흥민은 후반전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로저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프리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벨라라비가 내준 공을 그림 같은 오른발 인스텝 슛으로 연결했다. 25m를 날아간 슈팅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향했다. 손흥민의 골에 대해 UEFA강하게 날아간 공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두 팀의 침묵은 손흥민의 골로 끝났다고 전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독일어로 인터뷰에 응했다. 손흥민은 난 영웅이 아니다. 모두가 승리를 위해 함께 싸웠다. 모두가 영웅이라고 밝혔다. 이어 멀티 골을 터뜨린 부분에 대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내 생애 첫 멀티골이다.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정말 대단하다며 자신의 활약에 놀라워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UEFA 홈페이지 캡쳐]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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