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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퇴장, 레버쿠젠은 4부리그 팀에 진땀승
정현규 | 2014.10.30 10:0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손흥민이 퇴장당한 경기에서 레버쿠젠이 진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30일 오전 3(한국시간) 열린 DFB 포칼 2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최장 조치를 받으며 그라운드에서 물러났다.

 

팀은 4부 리그 소속인 마그데부르크와 연장 접전에 이어 승부차기까지 펼친 끝에 어렵사리 승리했다.

 

시작은 좋았다. 레버쿠젠은 하칸 찰하노글루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상대가 4부 리그 팀인 만큼 낙승이 예상됐다. 그러나 곧바로 마그데부르크가 반격을 통해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치열해졌고, 경기도 거친 양상으로 바뀌었다.

 

레버쿠젠은 후반 31분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와 경합 하다 퇴장당하며 힘든 경기 운영을 했다. 결국 경기는 연장까지 넘어갔고, 연장 후반 5분 마그데부르크가 골을 터뜨리며 레버쿠젠은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아브라함 파파도풀로스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레버쿠젠은 어렵사리 승리를 거머쥐었다.

 

정현규 기자 chklab@thesportstimes.co.kr

 

[사진=손흥민.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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