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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턴에 2-1승…박지성은 엠버서더 임명
정현규 | 2014.10.05 22:5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을 2-1로 힘겹게 눌렀다. 경기 전에는 박지성이 앰버서더에 임명됐다.

 

박지성은 꼭 2년 만에 올드트래퍼드를 찾았다. 임명식을 하루 앞두고 올드트래퍼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맨체스터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것이 익숙하고 편했다"는 소감을 밝혔던 박지성은 5(이하 한국시간) 임명식에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지성의 응원가가 울려퍼졌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박지성은 맨유 엠버서더로 임명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맨유의 엠버서더는 전세계를 돌면서 맨유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박지성은 엠버서더에 위촉된 기존의 바비 찰튼, 데니스 로, 앤디 콜, 브라이언 롭슨, 피터 슈마이헬 등과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선다.

 

한편 맨유는 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서 앙헬 디 마리아와 라다멜 팔카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박지성과 퍼거슨 감독.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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