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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새 소속팀은 사우디 알 샤밥···계약기간은 1년
정현규 | 2014.10.01 13:21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박주영(29)이 중동에서 다시 선수 생활을 시작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에서 방출된 박주영은 3개월여의 무적신세를 끝내고 새 팀을 찾았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소속팀이 없던 시기 박주영은 유럽 잔류에 초점을 두고 협상에 나섰다. 영국 언론은 박주영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QPR이 영입할 수 있는 공격자원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주영은 자신을 영입하고자 하는 팀이 마땅찮았고, 무적 신세가 길어지자 결국 중동리그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이 계약한 알 샤밥은 사우디리그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구단이다. 박주영이 공격수로 꾸준히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이 자신의 몸상태와 가치를 증명하는 방법은 경기에 출전하는 수밖에 없기에 선택의 폭은 좁았을 것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경기에 뛰지 못하는 선수, 벤치에만 앉아 있는 선수는 선발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정한 바 있다. 박주영을 대표팀에 뽑지 않은 이유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박주영,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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