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해외농구
카와이 레너드, 부상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 불발...데릭 화이트 대체 선발
이진원 기자 | 2024.07.11 11:08
카와이 레너드 [AP=연합뉴스]

미국농구대표팀의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가 부상으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훈련 캠프를 차린 미국농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레너드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데릭 화이트(보스턴 셀틱스)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레너드는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었으나 부상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레너드는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막판에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12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미국농구협회는 "레너드는 지난 몇 주 동안 올림픽을 위해 노력했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몇 차례 강한 훈련을 가졌다"며 "그러나 올림픽에 참가하기보다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레너드를 대신해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한 화이트는 2023-2024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 멤버로, 최근 4년 1억2천600만 달러(약 1천744억 원)에 보스턴과 재계약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