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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IA, 수원 원정 3연전 싹쓸이...김도영 9회 쐐기포
정현규 기자 | 2024.06.16 23:53
솔로 홈런으로 9회 쐐기 박은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주말 수원 원정 3연전을 쓸어 담고 1위를 굳게 지켰다.

KIA는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KIA는 2위 LG 트윈스와 1.5경기 차를 유지하고 3위 두산 베어스, 4위 삼성 라이온즈와는 각각 2경기, 3경기로 격차를 벌렸다.

4연패를 당한 9위 kt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KIA는 1회 서건창의 중전 안타와 최형우의 볼넷으로 얻은 2사 1, 2루에서 이우성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2회에는 무사 1, 2루에서 박찬호의 우전 안타로 2-0으로 달아났다.

2-1로 쫓긴 KIA는 1회 1사 1, 2루와 5회 2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필승 계투조를 총동원해 kt의 추격을 봉쇄한 뒤 9회초 쐐기를 박았다.

김도영이 kt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KIA 마무리 정해영은 9회를 실점 없이 막아 역대 8번째로 4시즌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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