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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이예담-신은지↔정관장 하효림-김세인-신인 지명권 트레이드
홍성욱 기자 | 2024.06.03 18:43
왼쪽부터 하효림, 김세인, 이예담, 신은지. (C)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3일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한국도로공사가 미들블로커 이예담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은지를 정관장에 보내고 세터 하효림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 2024-2025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내용이다.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 하효림은 2016-2017시즌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2018-2019시즌 정관장으로 팀을 옮겼다. 2021-2022시즌까지 88경기 211세트에 출전한 바 있다. 이후 하효림은 2022년 수원시청에 입단해 2023실업배구연맹전 우승을 이끌고 세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이적하는 김세인은 2021-2022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한 이후 한국도로공사를 거쳐 정관장으로 팀을 옮겼다.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정관장의 주전 공격수로 나와 9득점, 리시브효율 64.7%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 공수 양면에서의 장점을 보여줬다.

정관장으로 이적하는 이예담은 2021-2022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했다. 베테랑 한송이의 은퇴로 생긴 정관장의 미들블로커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께 정관장으로 이동하는 신은지는 2023-2024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이후 첫 시즌부터 13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2023년 U19 세계배구선수권대회에 나가 서브 2위 및 팀 최다 득점을 기록한 공격과 서브에서 강점이 있는 선수다.

이번 트레이드로 두 팀은 새 시즌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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