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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태클' FC서울 이승준, 사후징계로 2경기 출전정지
강종훈 기자 | 2024.05.28 02:37
이승준(오른쪽)이 윤민호와 경합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의 미드필더 이승준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전 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

프로연맹 상벌위는 27일 제9차 회의를 열어 이승준에게 2경기 출전정지의 사후 징계를 부과했다.

이승준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거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승준은 상대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다가 실패한 뒤 볼을 되찾기 위해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축구화 스터드로 상대 선수의 정강이 부분을 접촉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당시 주심은 옐로카드만 꺼냈지만 상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반칙에 해당해 퇴장이 적용돼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프로연맹 상벌위는 협회 심판위원회 평가 결과와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해 이승준에게 2경기 출전정지를 부과했다.

징계는 28일 김천 상무전부터 적용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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