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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무대 진출한' 박지현, 두 번째 경기서 29득점 맹활약
이진원 기자 | 2024.05.19 20:12
박지현. (C)WKBL

호주 리그에 진출한 여자농구 국가대표 박지현이 두 번째 경기에서 29득점 활약을 펼쳤다.

호주 여자프로농구 NBL1 리그 뱅크스타운과 올해 8월까지 계약한 박지현은 19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뱅크스타운에서 열린 혼스비와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29분을 뛰며 2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이날 경기 종료 3초를 남기고 87-86을 만드는 역전 2점 야투를 성공했으나 종료 신호와 동시에 결승 버저 비터를 넣은 혼스비가 88-87로 승리했다.

전날 시드니와 경기에 호주 리그 데뷔전을 치른 박지현은 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의 성적을 냈다.

뱅크스타운은 시드니와 18일 경기에서도 54-77로 크게 패했다.

2023-2024시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서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박지현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해외 진출을 선언했다.

"유럽 리그에 진출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힌 박지현은 25일 일라와라와 경기를 치른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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