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현장속보] '레오-요스바니' 재계약 불발...KB손해보험은 비예나와 재계약
두바이(아랍에미레트)=홍성욱 기자 | 2024.05.10 23:19
재계약에 실패한 레오(왼쪽)와 요스바니. (C)KOVO

레오(OK금융그룹)와 요스바니(삼성화재)가 재계약에 실패했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이틀째 연습경기가 마무리된 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오후 11시) 두바이 나스 스포츠 컴플렉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재계약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OK금융그룹,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 3개 구단의 결정이 초미의 관심사였다. 

KB손해보험은 비예나와의 재계약을 일찌감치 시사했다. 미구엘 감독이 추구하는 배구에는 비예나가 필요했던 것. 다소 의외라는 반응도 있었지만 비예나의 잔류에 고개를 끄덕이는 관계자들도 있었다. 엇갈린 반응이었다. 

OK금융그룹 레오와 삼성화재 요스바니의 재계약 여부는 마지막에서야 결정됐다. OK금융그룹 오기노 감독과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긴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두 팀은 모두 새로운 선수를 뽑기로 결정했다. 장내는 술렁였고, 구단 관계자들은 다시 저녁 미팅 시간을 잡았다.  

이에 따라 11일 열리는 드래프트에서는 레오와 요스바니의 새로운 행선지가 어느 팀일지도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비예나. (C)KOVO

두바이(아랍에미레트)=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바이(아랍에미레트)=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