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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보] '현대건설 모마-GS칼텍스 실바' 재계약…도로공사는 마지막 날 선수 선발키로
홍성욱 기자 | 2024.05.08 23:10
반야 부키리치. (C)KOVO

모마(현대건설)와 실바(GS칼텍스)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2024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이틀째 연습경기가 펼쳐진 두바이 나스 스포츠 컴플렉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일찌감치 현대건설이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카메룬)와 재계약을 확정해 계약서를 연맹에 제출했고, GS칼텍스도 지젤 실바(쿠바)와 구단의 서명이 들어간 계약서를 연맹에 제출했다.

관심은 한국도로공사였다. 반야 부키리치(세르비아)의 재계약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연습경기가 마무리 된 직후 한국도로공사 김일환 단장과 김종민 감독이 긴밀하게 대화를 나눴고, 이 결과 9일 최종 드래프트 상황에 따라 선수를 뽑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키리치는 지명 순위에 따라 도로공사는 물론이고, 타 구단 지명도 가능해졌다. 어떤 경우라도 부키리치가 지명된다면 2년차 연봉인 3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한편 여자부 감독들은 미팅 결과 3일째인 9일 오전에도 연습경기를 통해 기량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연습경기가 시작된다. 드래프트는 현지 시간 오후 3시, 한국시간 오후 8시에 시작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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