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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데...' 프로야구 '잠실·인천·광주·수원 경기' 비로 줄줄이 취소
정현규 기자 | 2024.05.05 11:36
비 내리는 어린이날 잠실구장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더비'가 2년 연속 우천 취소됐다.

5일 서울 잠실구장엔 오전부터 빗줄기가 쏟아지자 KBO 사무국은 경기 개시를 앞두고 취소를 결정했다.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더비가 비로 취소된 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두 팀은 1996년 처음으로 어린이날에 맞붙었고 1997년과 2002년을 제외하고 매년 어린이날 주간에 잠실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두 팀의 역대 어린이날 상대 전적은 두산이 15승 11패로 앞서 있다. 최근 5년 동안 성적은 2승 2패로 팽팽히 맞섰다.

이에 앞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 경기가 먼저 비로 취소됐고, 잠실 경기와 함께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인천 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수원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네 경기는 모두 나중에 다시 편성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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