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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르사이한-료헤이' 재계약 실패...남자부 아시아쿼터 3일 새로운 선수로 7명 뽑는다
제주=홍성욱 기자 | 2024.05.02 22:14
재계약에 실패한 바야르사이한. (C)KOVO

남자부 7개 구단이 모두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를 뽑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아시아쿼터 재계약 마감일인 2일 오후 6시 기존 선수와의 재계약을 마감한 결과 의사를 통보한 구단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를 공지했다.

2023-2024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던 바야르사이한(OK금융그룹)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구단이 마감시한 직전까지 고민했지만 최종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국전력도 주전 리베로 료헤이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확정지었다. 에디(삼성화재)와 리우훙민(KB손해보험)도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남자부 7개 구단은 3일 열리는 드래프트에서 새로운 선수 7명을 선발하게 된다. 물론 위의 4명도 선발될 가능성은 열려있다.

3일 드래프트에서 7개 구단은 동일 확률로 지명 순서를 결정한다. 위의 4명을 선발하면 연봉 12만 달러가 적용되고 새롭게 도전한 선수를 선발할 경우에는 10만 달러로 지난해와 변함이 없다.

한편 남자부는 3일 오전 9시 15분부터 3일차 연습경기를 통해 마지막으로 옥석을 가리게 된다. 

제주=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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