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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메가-위파위' 재계약 확정...연봉 15만 달러
제주=홍성욱 기자 | 2024.04.30 18:00
메가(왼쪽)와 위파위. (C)KOVO

메가(정관장)와 위파위(현대건설)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메가는 일찌감치 정관장과 재계약을 확정했고, 위파위는 30일 오후 3시경 재계약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정관장과 현대건설은 아시아쿼터 지명을 마무리 했다.

나머지 5개 구단은 5월 1일 드래프트를 통해 아시아쿼터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아포짓스파이커 메가는 지난 시즌 정관장을 7년 만에 봄배구로 이끈 주역이고, 아웃사이드히터 위파위는 현대건설의 통합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시즌 선발 순위는 위파위가 2순위, 메가가 3순위였다. 또한 지난 시즌 10만 달러를 받았던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연봉 15만 달러를 받게 된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위파위가 우승에 큰 역할을 해줬다. 다음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메가와 재계약은 큰 고민 없이 결정지었다. 메가 또한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한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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