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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PO 앞둔' LG, 경력자' 커닝햄 복귀...16경기 출전 가능
이진원 기자 | 2024.04.16 07:39
LG 단테 커닝햄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수원 kt와 4강 플레이오프(PO)를 앞둔 창원 LG에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외국인 선수 단테 커닝햄이 다시 돌아왔다.

KBL은 15일 "LG가 커닝햄을 시즌 대체 외국 선수로 등록했다. 16일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NBA에서 뛴 포워드 커닝햄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LG에 합류했다.

해당 시즌 LG가 4강 PO에 진출하는 데 일조한 커닝햄은 연장 계약에 성공, 올 시즌에도 동행했으나 부상 악재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호소한 커닝햄은 지난해 11월 23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이후 뛰지 못했고, LG는 결별을 선택했다. 

이후 후안 텔로가 커닝햄의 대체 선수로 LG에 합류했다. 그런데 텔로도 부상을 당했다. 최근 팀 훈련 도중 손가락을 다친 텔로가 PO 일정이 끝나기 전에는 복귀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자 LG는 '경력자' 커닝햄을 다시 찾았다.

커닝햄은 올 시즌 팀을 떠나기 전까지 정규리그 10경기에서 평균 14분가량 뛰며 8.4점 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년 연속 4강 PO를 밟는 데 성공한 LG는 16일 오후 7시 홈인 창원체육관에서 허훈·패리스 배스를 앞세운 kt와 격돌한다.

돌아온 커닝햄이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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