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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대건설, 내부 FA 정지윤-나현수와 계약
홍성욱 기자 | 2024.04.14 14:44
정지윤. (C)KOVO

현대건설이 내부 FA 정지윤, 나현수와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두 선수와 계약을 마친 이후 14일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정지윤은 3년 총액 16억 5천만 원에 계약했고, 나현수는 3년 총액 3억 6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통합우승 이후 내부 FA 3명 가운데 정지윤과 나현수를 붙잡는데 성공하면서 기존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지윤은 특유의 공격력으로 팀 우승에 기여했던 선수다. 리시브 보완이 점차적으로 이뤄진다면 더 비중있는 활약을 할 수 있다. 

정지윤은 FA 시장에서 주목 받은 선수 중 한 명이다. 4개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고, 협상에 임하기도 했지만 고심 끝에 잔류로 마음을 정했다. 

나현수 또한 왼손을 쓰는 미들블로커로 출전 시간이 점차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나현수를 원했던 구단이 있었지만 현대건설이 흡족한 조건과 비전을 제시하면서 나현수 또한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 

정지윤과 나현수는 구단의 미래 전력으로 주목받는 선수들이다. 두 선수가 현대건설 유니폼을 3년 더 입게 되면서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룰 것인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나현수.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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