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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페퍼저축은행,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 한다혜 FA 영입
홍성욱 기자 | 2024.04.12 13:49
한다혜. (C)KOVO

페퍼저축은행이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 한다혜를 FA(프리에이전트) 영입하고 이를 발표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2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3년 총보수는 8억 7천만 원이다.

한다혜는 2013-2014 시즌 GS칼텍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11시즌 동안 V-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또한 입단 이후 꾸준한 실력 향상으로 매 시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리시브와 수비 기록은 리그 최상위권이었다.

한다혜는 페퍼저축은행 입단을 확정지은 직후 "프로 입단 후 첫 이적이다. 페퍼저축은행에서 제 가치를 인정해 주시고 좋은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간 제가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GS칼텍스 구단에도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한다혜 선수 영입은 수비력을 보강해 전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 베테랑 선수의 풍부한 경험이 코트 내 안정감을 불어넣어 팀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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