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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경쟁에 류현진 복귀' 한화, 티켓 파워 뽐내...키움과의 원정경기도 만원 관중 퍼레이드
정현규 기자 | 2024.04.07 07:07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3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초반 상승세와 류현진의 복귀가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만원 관중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이번 주말 키움과 원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쾌적한 고척스카이돔이 경기장소다.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 입장권 1만6천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 달 23일과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개막 원정 2연전이 모두 매진된 바 있다.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 3연전 역시 1만2천장의 티켓을 전량 판매했다.

이어 2일과 4일에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2연전도 매진 퍼레이드였다.

한화는 이날까지 홈 5경기, 원정 7경기 등 총 12경기를 치렀으며 이 중 9경기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간판스타 류현진의 복귀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고 개막 후 승승장구하며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페이스라면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 원정경기도 매진될 가능성이 높다. 

키움 관계자는 "현재 해당 경기 인터넷 예매분이 거의 다 판매됐다"며 "3경기 연속 매진은 고척돔 개장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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