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2023-2024 프로농구, 관중 늘고 입장 수입은 사상 첫 100억 원
이진원 기자 | 2024.04.04 06:17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지은 DB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KBL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관중이 크게 늘고, 입장 수입도 사상 처음 100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에 따르면 이번 시즌 정규리그 관중은 73만8천420명으로 지난 시즌 59만9천572명 대비 23% 증가했다.

입장 수입은 KBL 역대 최고인 약 10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약 73억4천만 원에 비해 36% 증가했다.

종전 KBL 최고 매출은 2022-2023시즌에 기록한 약 86억 원(정규경기+플레이오프)이다. 올 시즌은 정규경기만으로 이미 KBL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구단 별로는 서울 SK가 총관중 수 11만4천229명(평균 4천231명)을 기록하며 관중 수 1위를 차지했다. 입장 수입(약 15억3천만 원) 또한 1위였다.

창원 LG(총 9만6천449명·평균 3천572명)와 부산 KCC(총 9만681명·평균 3천359명)가 각각 관중 수 2, 3위를 차지했다.

원주 DB는 지난 시즌 대비 관중이 62%(5만2천797명 → 8만5천634명) 증가했고, 유료 관중 또한 69%(4만3천49명 → 7만2천678명) 늘어나 관중 및 유료 관중 증가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0개 구단의 평균 득점은 83.5점으로 지난 시즌(80.0점) 대비 3.5점 늘었다. 2점슛 성공률(51.7% → 53.3%)과 3점슛 성공률(32.7% → 33.4%)도 증가했으며, 어시스트도 지난 시즌 17.4개에서 18.4개로 늘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