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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박지현 등 20명 자유계약선수로 공시
이진원 기자 | 2024.04.03 17:57
박지현. (C)WKBL 이현수

박지현(아산 우리은행) 등 20명이 자유계약선수(FA)로 공시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데뷔 후 첫 번째 FA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1차 FA 대상자 5명과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한 2차 FA 대상자 15명을 확정해 3일 발표했다.

2023-2024 챔피언결정전에서 우리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박지현·나윤정을 비롯해 신이슬(용인 삼성생명), 이혜미(인천 신한은행), 김단아(부천 하나원큐)는 1차 FA 대상자로, 5일부터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을 시작한다.

김단비(삼성생명), 박혜진(우리은행), 김한별(부산 BNK) 등 15명은 2차 FA 대상자로, 15일부터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1, 2차 협상 기간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는 20일부터 22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3차 협상을 하게 된다.

FA 대상자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원소속 구단은 WKBL FA 규정에 따라 보상 선수 1명(보호 선수 제외) 혹은 현금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

< 1차 FA 대상자(5명) >

신이슬(삼성생명), 이혜미(신한은행), 나윤정, 박지현(이상 우리은행), 김단아(하나원큐)

< 2차 FA 대상자(15명) >

김단비, 김한비, 박혜미(이상 삼성생명), 김소니아, 김아름, 이하은(이상 신한은행), 박혜진, 최이샘(이상 우리은행), 김시온, 양인영(이상 하나원큐), 김한별, 안혜지, 진안(이상 BNK), 심성영, 염윤아(이상 KB스타즈)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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