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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 내린 폭설로 경기 취소, 김민재는 휴식 취하며 회복시간 확보
강종훈 기자 | 2023.12.03 09:32
독일 뮌헨 폭설 [EPA=연합뉴스]

베를린에 내린 폭설로 인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연기됐다. 김민재는 추가 휴식을 얻었다.

뮌헨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밤사이 내린 폭설 때문에 이날 열릴 예정이던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뮌헨은 이날 오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2023-2024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뮌헨 구단은 "눈은 밤이 돼야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에 대한 우려와 교통난으로 취소가 불가피하다. 알리안츠 아레나 지붕에서 눈이 떨어지면 관중이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기된 13라운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한편 이날 경기 일정이 사라지면서 최근 혹사 논란이 제기됐던 김민재는 휴식 시간을 벌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에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를 제외하고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12경기, UCL 4경기 등 18경기, A매치 6경기 등 총 24경기를 대부분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지난달 30일 코펜하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차전에 엉덩이 타박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은 김민재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가 열리는 오는 9일까지 열흘가량 휴식을 취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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