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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덴마크 수페르리가 9월 '이달의 선수'…시즌 두 번째
강종훈 기자 | 2023.09.27 16:22
9월 '이달의 선수'에 포함된 조규성 [수페르리가 SNS 캡처]

'레게머리'로 파격 변신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수페르리가 사무국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9월 '이달의 선수'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조규성은 4-4-2 포메이션으로 발표된 '이달의 선수'에서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조규성이 '이달의 선수'로 뽑힌 것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9월의 조규성은 뜨거웠다. 지난 8월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이번달 치른 3경기에서 2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미트윌란은 9월 치른 3경기에서 1승 2무로 무패 행진을 펼쳤다.

조규성은 더불어 2023-2024 수페르리가 9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25일 오덴세전에서 1골 1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조규성의 멀티 공격포인트 덕분에 미트윌란은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에서 벗어나 5경기째 만에 승리를 맛봤다.

조규성이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힌 것은 이번 시즌 세 번째(1라운드·8라운드·9라운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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