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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맨유, '에런 완비사카' 5분 뛰고 부상
강종훈 기자 | 2023.09.19 14:07
에런 완비사카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에런 완비사카가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맨유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완비사카가 직전 경기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3-2024 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부상에 대한 추가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면서도 "결장 기간은 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완비사카의 정확한 부상 부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완비사카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두 달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완비사카는 17일 맨유가 브라이턴에 1-3으로 패한 이 경기에서 후반 40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번 시즌 맨유는 EPL 5경기에서 2승 3패로 승점 6을 얻는 데 그쳐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맨유는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 수비수 루크 쇼와 라파엘 바란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여기에 지난 경기에서 단 5분을 뛴 완비사카마저 수 주간 결장하게 되면서 에릭 텐하흐 감독은 더욱 골머리를 앓게 됐다.

맨유는 21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를 치르고, 24일에는 번리와 EPL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맞붙는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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