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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합류' 남자배구 대표팀, 항저우 아시안게임 12명 엔트리 확정
홍성욱 기자 | 2023.08.31 14:36
한선수. (C)KOVO

한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대한배구협회는 30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배구 대표팀 엔트리 12명을 확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건 세터 진에 한선수의 합류다. 올해 대표팀은 황택의가 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소집훈련을 시작했고, 김명관 세터와 함께 7월 타이완에서 열린 AVC(아시아배구연맹) 챌린지컵에 출전한 바 있다. 

8월 이란에서 열린 AVC 아시아 챔피언십에는 황택의와 함께 황승빈 세터가 조율했다. 하지만 올해 마지막 국제대회인 아시안게임은 황택의와 더불어 한선수 세터의 합류로 결정됐다. 

아포짓스파이커는 허수봉과 임동혁 체제가 이어진다. 아웃사이드히터는 정지석, 정한용, 나경복, 전광인으로 꾸렸다. 미들블로커는 김민재, 김규민, 김준우로 이뤄졌다. 김준우가 합류한 점이 인상적이다. 리베로는 박경민이다.

구단별로는 대한항공이 6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현대캐피탈이 3명, 삼성화재 1명, 국방부 1명, 국군체육부대 1명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표팀 명단은 지난 29일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12명은 31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에 나서며 9월 16일 결전지인 항저우로 떠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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