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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대표팀 하자' 정지윤, 수술 없이 재활 12주 예상
홍성욱 기자 | 2023.08.25 10:27
정지윤. (C)KOVO

정지윤(현대건설)이 발목 부상 이후 긴 재활에 돌입했다. 

정지윤은 국가대표팀에 뽑혀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안타까운 상황.

2023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경기를 통해 기량을 끌어올린 정지윤은 2023 AVC(아시아배구연맹) 챔피언십에 이어 2024 파리올림픽 최종예선과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 굵직한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상황이라 아쉬움 속에 재활을 시작하게 됐다. 

소속팀인 현대건설로 복귀해 오른쪽 발목 인대 부위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정지윤은 부상 당시 시점보다 회복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소견을 종합해 정지윤은 수술 치료가 아닌 재활치료로 코트 복귀를 준비하게 됐다. 재활 기간은 8주에서 12주 가량을 예상하고 있고, 코트 복귀는 12주를 예정하고 있어 2023-2024시즌 2라운드가 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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