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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도로공사 '안예림ㆍ김세인'↔인삼공사 '고의정ㆍ박은지' 2:2 트레이드
홍성욱 기자 | 2023.08.23 08:26
왼쪽부터 한국도로공사 안예림, 김세인, KGC인삼공사 고의정, 박으지. (C)KOVO

한국도로공사와 KGC인삼공사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오랜 기간 논의해 온 트레이드에 합의하고 23일 이를 발표했다. 내용은 KGC인삼공사가 아웃사이드히터 고의정과 세터 박은지를 한국도로공사로 보내고, 세터 안예림과 아웃사이드히터 김세인을 받게 된다. 

이번 트레이드로 KGC인삼공사는 안예림 확보에 따라 장신 세터를 보유하게 되는 동시에 수비에 강점이 있는 아웃사이드히터 김세인을 통해 팀 전력 안정성과 다양성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의정 영입으로 강서브와 공격적인 부분에서 즉시전력감을 얻게 됐고, 박은지 합류에 따라 백업세터도 보강했다. 박은지는 서브에도 강점이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KGC인삼공사의 제안에 한국도로공사가 화답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고, 이후 여러 논의 끝에 최종 2:2 트레이드로 합의 됐다. 

이적하는 선수들은 23일부터 새 팀 훈련에 바로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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