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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미국 UC어바인 대학과 두 차례 친선경기
홍성욱 기자 | 2023.08.19 23:53

현대캐피탈이 오는 8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구단 훈련장인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미국 대학배구 Big West conference소속 명문팀인 UC어바인 대학배구팀과 친선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캐피탈과 경기에 나서는 UC어바인 배구팀은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2023년 4월 기준 미국 대학배구 57개팀 중 8위를 기록한팀이다. 지난 2018년에도 비 시즌 훈련으로 계획한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방문해 현대캐피탈과 합동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캐피탈은 한국배구와 다른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미국 배구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다듬고 시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구단 관계자는 "2023-2024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훈련 해온 다양한 전술을 시도해 보는 시간과 함께 양팀의 배구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합동훈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8월 26일부터 경북 문경에서 진행되는 '2023 문경, 번패티번배 국제대학배구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UC어바인 팀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현대캐피탈 배구단 복합베이스 캠프에서 훈련과 함께 2차례 연습경기를 진행한다.

이후 26일부터 번패티번배 대회에 참석한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호주, 일본 등 8개국 대학배구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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