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정보근 활약한' 롯데, SSG에 10:6 승리하며 2연승 휘파람
정현규 기자 | 2023.08.15 22:59
정보근. (C)롯데

정보근의 활약이 돋보였다. 롯데가 2연승을 내달리며 휘파람을 불었다.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6안타를 터뜨리며 10-6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48승 51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7위였지만 5위 두산과 2경기 차로 다가서며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반면 SSG는 55승 1무 42패로 2위를 이어갔다. 이날 선두 LG가 패하면서 선두와의 간극은 여전이 6경기를 유지했다. 

선취점은 SSG였다. 4회초 추신수의 기습번트 안타 이후 최주환의 2루타 때 상대 송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김강민의 내야 땅볼로 2-0으로 앞섰다.

롯데는 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4회말 선두 전준우의 좌월 솔로 홈런에 이어 1사 후 구드럼이 우중간 안타 이후 2루까지 진출했고, 정보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스코어는 2-2가 됐다. 롯데는 노진혁의 2루타와 김민석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윤동회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5회말에도 롯데는 정훈과 전준우의 안타로 만든 1,2루 기회에서 정보근의 적시타가 다시 한 번 나오며 4-2로 달아났다. 

SSG가 7회초 추신수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지만 롯데는 7회말 1사 후 구드럼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정보근의 볼넷, 노진혁의 적시타, 김민석의 적시타, 윤동회의 희생플라이, 안치홍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하며 8-3으로 달아났다.

이후 SSG가 8회초 박성한의 투런 홈런으로 3점 차로 다가서자, 롯데는 8회말 노진혁이 2타점 적시타를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 선발 박세웅이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5승(7패)에 성공했고, 최준용, 심재민, 구승민이 홀드를, 김원중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