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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분산의 힘' GS칼텍스, 구미 도드람컵 정상 등극...MVP 강소휘
홍성욱 기자 | 2023.08.05 23:34
GS칼텍스 선수들. (C)KOVO

GS칼텍스가 2년 연속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GS칼텍스는 5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구미-도드람컵 여자부 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26-28, 25-23, 25-13, 25-21) 승리를 거뒀다.

GS칼텍스는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 이후 흐름을 잡아내며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유서연이 22점, 강소휘가 21점, 권민지가 15점, 오세연이 10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공격 득점에서 67-54로 앞선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반면 IBK기업은행은 1세트 좋은 흐름과 2세트 접전 상황까지는 좋았지만 주포 표승주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끝까지 맞서기는 어려웠다. 표승주가 22점, 육서영이 15점, 최정민이 13점, 김현정이 10점을 올렸지만 1세트 획득 이후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대회 MVP에는 강소휘가 뽑혔다. 강소휘는 기자단 투표 31표 가운데 27표를 받아 MVP에 뽑혔다.

MIP는 IBK기업은행 표승주가 뽑혔고, 라이징스타상은 GS칼텍스 김지원이 받았다.

6일부터는 남자부 경기가 펼쳐진다. V-리그 7개 구단과 일본 파나소닉까지 8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MVP 강소휘.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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