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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깨 담 증세’ 고진영,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 기권
제주=홍성욱 기자 | 2023.08.04 11:13
1라운드 경기에 나선 고진영. (C)KLPGA 박준석

고진영이 대회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고진영은 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CC(파72, 6,626야드)에서 펼쳐진 20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2라운드 도중 왼쪽 어깨 담 증세로 기권했다.

3일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로 공동 48위에 자리했던 고진영은 4일 2라운드에선 오전 8시 35분 지한솔, 박지영과 10번 홀에서 출발해 12번 홀(파4) 버디를 잡아내며 1타를 줄인 상황이었다. 이후 15번 홀(파4)까지 6개 홀을 소화한 고진영은 기권했다.

고진영은 지난 주 프랑스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 이후 제주로 와서 대회에 출전했고, 다음 주 영국에서 열리는 AIG위민스 오픈 출전을 앞둔 상황이었다.

고진영은 영국으로 출국해 LPGA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제주=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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